하루를 여는 말 엄마와의 대화 4 by 길철현 2023. 6. 28. 엄마는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내가 제일 좋지. 그다음은? 그다음은 없다. 그럼, 아들은 몇 번 째야? 아들은 첫 번 째지. 엄마 자신이 제일 좋다면서. 나는 두 번 째. 순서가 그렇게 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와의 대화 6 (0) 2023.06.29 엄마와의 대화 5 (0) 2023.06.29 엄마와의 대화 3 (0) 2023.06.28 엄마와의 대화 2 (0) 2023.06.27 엄마와의 대화 1 (0) 2023.06.26 관련글 엄마와의 대화 6 엄마와의 대화 5 엄마와의 대화 3 엄마와의 대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