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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

160927 (후회 없는 삶)

by 길철현 2016. 9. 28.


후회 없이 살다가 간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크나 큰, 돌이킬 수 없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애는 써야 할 것이다.
(It may be impossible in the first place to live and leave without any regret, I should try hard to live a life without too big, unretrievable regr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