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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

엄마와의 대화(20240825)

by 길철현 2024. 8. 25.

"엄마, 점심으로 삼계탕 드실래요?"

"삼계탕, 그 좆같은 거. . . ."

(엄마도 당신의 말이 지나친 걸 인지하고는 마구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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