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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

(161002) 피곤해도

by 길철현 2016. 10. 2.


피곤해서 12시 경에 일찍 잠이 들었는데, 방송 출연에 따른 긴장 때문인가, 너무 일찍 깨서 여전히 피곤하다. 그래도 일상을 이어나가다가 좀 더 자도록 해야겠다.


(I went to sleep early around 12 because I was tired, but I am still tired because I woke up too early, maybe it's because I'm a bit nervous for the TV attendance. Still I will do my daily routine, then I will take a n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