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무제
길철현
2022. 8. 6. 11:08
무섭게 나를 몰아치려하는 이것의 정체를 나는 아는가 모르는가?
몇 번이나 호되게 당했으면 이제는 면역이 될 때도 됐는데
어쩌겠는가?
힘겨운 대로 버팅겨 나가면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