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8-20(2박 3일의 여정 7)진도 2일차
[경로]
퍼스트모텔 - 남산로 - 왕온로 - 돈지로 -사천1저수지 - 운림산방로 - 사천2저수지 - 운림산방 - 운림산방로 - 왕온의 묘(전왕온의 묘) - 왕온로 - 남동1길 (아침을 먹으러 왔는지 다시 진도읍내로 들어옴. 장날이라 그런지 조금 시장 부근이 엄청 붐볐다. 조금 시장 부근에서 주차할 곳을 찾아 좀 돔) - (진도대로(18) - 십일시길 - 지산로) 추정 - 칠리로(월촌마을) - 지산로 -동석산 옆을 지남 - [진도 일주도로를 다시 달리기 시작] - 급치산 전망대 - 세방낙조로 - 지산길 - 금노길(금노 버스정류장, 마을 초입) - 참전복로(803) - 하보전길 삼거리에서 참전복로로 계속 달림 - 거제길은로 - 길은지 - 길은삼거리(길은마을 시조 나상서 상) - 서부해안로(803) - 수유리 - 전두2리(고니가 머무는 마을) - 서부해안로를 따라 이충무공 승전공원까지 옴(피곤해서 잠시 차에서 자려 했으나 잠이 잘 오지 않아 계속 구경) [1시 5분 경]
[왕온의 묘]
[급치산 전망대]
숱하게 많은 섬들 중에서도 바위 모양이 특이하여 손가락섬과 발가락섬이라는 별명을 가진 두 섬이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가운데 어제부터 유독 내 시선을 끌었다.
주지도(일명 손가락산)
양덕도(일명 발가락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