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사생결단
길철현
2023. 6. 21. 08:23
친한 친구의 부고를 받았다
잠시 멍해 있다가
폰을 보면서 딸을 잡았다
친한 친구의 부고를 받았다
잠시 멍해 있다가
폰을 보면서 딸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