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엄마와의 대화20230718
길철현
2023. 7. 18. 06:42
죽자이 청추이요 살자이 고생이라.
(참고로 엄마는 만 여든넷이다.)
죽자이 청추이요 살자이 고생이라.
(참고로 엄마는 만 여든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