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엄마와의 대화 20230723
길철현
2023. 7. 23. 04:54
[엄마가 나에게 쓰리고에 피박을 씌우고 백 점이 넘는 점수를 낼 찰나,
마지막으로 먹은 똥을 싸고 말았다.]
지랄 지랄 개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