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 및 감상/김광규

김광규. [아니리]. 문지. 1990.

길철현 2024. 2. 26. 10:08

김광규의 다섯 번째 시집. 김광규는 자신의 시의 기조를 이 시집에서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것이 이제는 답답하게 다가오는데 시인 자신의 생각은 어떠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