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탁구의 길 20 -- 상수와 하수
길철현
2025. 1. 13. 14:09
부처님의 진언 한 마디 한 마디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불제자처럼
연민 가득한 눈빛으로
신음하는 중생을 구비보는 부처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