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돌아보다9 1979년 6월 25일 [일기] 6.25 사변 오늘은 6.25가 있은지 벌써 29년이 되었다. 경험하지 않아서 6.25가 얼마나 처절했던가를 느끼지 못하지만 텔레비전에서 6.25에 관한 프로를 보고 6.25가 얼마나 처절했던가를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지금도 북쪽의 공산당들은 남침 야욕을 꿈꾸고 있을지도 모르는 이때에 우리는 총화.. 2020. 3. 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