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올린 사진을 보고 찾아갔던 곳. 하지만 사진과 맞지 않아서 다시 검색을 해보니 선배가 찾은 곳은 [고복저수지]였다. 그래도 찾은 김에 공원을 한 바퀴 돌았다. 잘 꾸며진 인공저수지,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는 글들. 세종시는 아직도 한창 개발 중으로 고층 아파트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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