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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창3

김우창. 문학의 즐거움과 쓰임. <문학의 지평>. 고려대. 1984. [발췌]3) 즐거움의 궁극적인 형태는 그저 즐겁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가치이다. 우리는 그 자체로서의 즐거움의 모습을 예술작품에서 발견한다. 4) 근본적인 의미에 있어서 삶의 목적에 부합한 것은 그러한 목적에 관계 없는 즐거움의 형태를 띠기 쉽다.-) 즐거움과 공리적인 효용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5) 이상적 상태에서 사람의 행동은 그것 자체로 즐거울 수 있으며, 동시에 삶의 기능과 보람을 높이는 것이 될 수 있다. -)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브루노 베텔하임은 아이들이 동화에서 발견하는 것은 그들이 살아가는 데 부딪치는 실제적 또는 심리적 상황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데 필요한 암시들. -) 이야기 - 문제의 해결에 필요한 어떤 태도. 감성의 세련(훈련)8) 발터 벤야민 - 이야기.. 2025. 3. 20.
김우창. 성찰(시대의 흐름에 서서). 한길사(130301) (0301) *김우창. 성찰(시대의 흐름에 서서). 한길사(130301) (0301) [경향 신문] 칼럼에 7년간, 2주에 한 번씩 실린 글들을 모은 책으로 [생각의 나무]에서 나왔던 [시대의 흐름에 서서]에 실린 부분을 다시 실은 것이다. 처음의 계획은 천천히 조금씩 읽어나가자는 것이었는데, 김 선생님의 글 솜씨에 이.. 2016. 12. 17.
김우창 외(대화), 행동과 사유, 생각의 나무 (040914) * 김우창 외(대화), 행동과 사유, 생각의 나무 (040914) (참석자: 고종석, 권혁범, 여건종, 윤평중) [감상] 김우창은 우리 시대의 현자이다. 우리 시대의 현자는 역시나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깊게 한 사람이다. 그리고, 또 기본적으로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다. 그의 말에 공감한.. 2016.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