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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들·용어353

테리 이글턴 -- 모든 기호는 모든 기호는 잠재적으로 무한히 많은 차별로 이루어진 구성물이라고 볼 수 있다.                                                         . 여기서는 조너선 컬러의 에서 재인용. 11. every sign would seem to be made up of a potentially infinite tissue of differences 모든 기호는 잠재적으로 무한한 차별(차이)의 연속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의미는 차이(차별)의 산물이라는 소쉬르의 말을 원용한 것. 2025. 2. 17.
한나 아렌트 - 상식과 '평범한 사람들' 상식과 '평범한 사람들'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지 않으려 한다.What common sense and "normal people" refuse to believe is that everything is possible. (440-41) 한나 아렌트 (Hannah Arendt) - 전체주의의 기원 2.  이진우・ 박미애. 한길사 (1973) [1951]. 223. 2025. 2. 14.
공자 - 아는 사람은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공자. [논어]. 옹야편 2024. 12. 12.
백제 무령왕이 일본에서 태어났다고 백제와 고구려는 서로 왕까지 죽이면서 싸웠던 불구대천의 원수지간이었다. 반면에 백제와 왜는 단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 왜는 가야의 철기문화를 받아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야와 함께 신라에 쳐들어가기도 했다. 백제는 왜에 문명을 전해주었고, 그 대신 수시로 군사적 지원을 받은 맹방이었다. 일본을 답사하면서 백제 무령왕이 규슈 가카라시마에서 태어났다는 사실, 663년 백촌강 전투 때 일본이 백제 부흥군을 돕기 위해 무려 2만 7천명의 병력을 지원했다는 사실, 나당연합군에 패한 일본과 백제 망명인들이 다자이후에 수성과 대야성을 백제식으로 쌓은 것이 지금도 남아 있는 사실을 보면 그때 그런 일이 다 있었던가 스스로 놀라게 된다.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I, 규슈 --.. 2024.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