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리에서 임도인 원명길을 따라 산길을 올라갔다 내려오면 만나게 되는 저수지. 물론 20번 국도에서 올라갈 수도 있다. 요일을 지칭하는 듯한 이 저수지 이름은 인접한 화산리와 금곡리의 머릿글자를 딴 모양이다. 방문 당시 저수지 증축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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