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청도군에서 관광지로 개발하려 애를 쓰고 있는 그런 곳으로 유서가 깊은 곳인 듯하다. 예전에는 연잎이 떠있는 것이 다소 지저분한 모습이었으나(그래서 늘 그냥 지나쳤다), 오늘 다시 찾아서 한바퀴를 돌아보니 그런대로 휴식처가 되는 느낌이다. 청도8경의 하나.
'여행 이야기 > 호수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신상지[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210506) (0) | 2021.05.06 |
---|---|
노산못[경북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210506) (0) | 2021.05.06 |
신지[경북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210506) (0) | 2021.05.06 |
팔조산지[경북 청도군 이서면 팔조리](210506) (0) | 2021.05.06 |
창림저수지[경북 구미시 해평면 창림리](200216) (0) | 2021.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