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위쪽 상동로에서 본 모습. 내 내비에는 상동로의 이 길이 표시되어 있지 않았다. 저수지 아래 신곡1길에서는 제방으로 올라가는 길이 없어서 포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비가 많이 내려 사로는 폭포를 이루고 있고 그 옆에는 모자를 쓴 젋은 남자와 좀 더 나이든 남자가 진지하게 뭔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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