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를 여는 말

말과 글

by 길철현 2022. 3. 21.

말과 글,

둘 다 서투르지만

그래도 글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좀 낫다

그렇지만 제한 시간이 정해지면

난 그 시간 안에 잘 완수를 못한다

석사 논문에서 한 번 큰 실패를 맛보았고

또 박사 논문도 마치지 못했다

내가 잘하는 건 넋두리인 듯한데

넋두리도 말이거나 글이다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대로 살고 있는가?  (0) 2022.04.05
나, 자기, 주체, 자아  (0) 2022.03.22
돈은 되지 않아도  (0) 2022.03.20
쓰면 쓸수록  (0) 2022.03.19
내일이 오면  (0) 202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