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는 그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지 않을 것이며, 만약 상황이 허락한다면 도둑질을 하고 간통 등을 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코플스톤. [그리스 로마 철학사]. 김보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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