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원호료156길과 원당길에 붙어 있는 이 흥미로운 형태의 저수지는 조사들이 즐겨 찾는 곳인 듯하다.
[탐방기] 송내지에 가려다가 남산면의 711에 들렀는데, 내비에서 이 저수지가 손짓을 해 가보았다. 토요일 아침,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는 데도 조사들이 많이 찾았다. 날이 덥고 몸도 무거워 저수지를 한 바퀴 돌지는 못하고 사진을 몇 장 찍고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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