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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탁구 신동 신유빈과 찰칵

by 길철현 2020. 2. 6.


2014년 9월 6일. 지금으로부터 6년 전 신유빈이 10살 때 식당에서 만나서 찰칵. 이날 신유빈은 아버지 신수현과 함께 식당에 들렀던 것인데, 우리 동호회 사람들은 탁구 실업 선수 출신인 신수현 씨를 잘 알았다(나는 몰랐음). 대광 고등학교 부근의 식당이라 탁신 모임 뒤에 찍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날짜를 보니 그렇지도 않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