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날, 비는 산에서는 눈으로 쌓이고. 옛적엔 그냥 그렇고 그런 저수지가 달성군의 전폭적인 투자로 예쁜 송해공원으로, 사람들의 휴식처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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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자욱한 옥연지.
[200816] 송해공원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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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 새벽 4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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