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여행기를 적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 몇 가지 인상들만 기억에 남아있을지도 모르겠다. 여행 5일차에는 까오숑을 들렀다가 아무 시내버스나 타고 또 아무곳에서나 내려서 골목길을 걷다보니 이 호수에 도달했다. 이곳은 까오숑에서는 나름 명소로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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