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예전부터 이름은 잘 알고 있었지만 찾아볼 기회가 없었던 주왕산의 달기폭포를 찾았다. 폭포는 그 규모가 작은 편은 아니었으나 도로에서 내려다보는 형국이어서 폭포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는 힘이 들었다. 하지만 주변의 절벽은 멋있었다.
'여행 이야기 > 폭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동폭포[경남 거제시 문동동](210623) (0) | 2021.07.06 |
---|---|
벼락폭포 일원[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191007) (0) | 2021.06.16 |
천일폭포[전북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210518) (0) | 2021.05.20 |
여궁폭포[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060529) (0) | 2021.05.16 |
무지개폭포[경기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080812) (0) | 2021.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