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환경에 적응 by 길철현 2022. 2. 3. 답답한 걸 잘 못 견디는 성격이지만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인가 병원에 감금 아닌 감금이 되어 병원 내 생활이 8일차이다 (중간에 차에 기저귀를 가져오려 나간 것이 전부다) 내일 병원을 나서면 먼 곳으로 떠나고 싶지만 코로나가 창궐하여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주 (0) 2022.02.08 난방 (0) 2022.02.07 성찰 (0) 2022.02.02 통증관리 (0) 2022.01.31 요통 (0) 2022.01.30 관련글 탈주 난방 성찰 통증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