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1번 지방도로 장남로를 타고 달리는 길에 발견한 소류지. 너무 작아서 그냥 지나쳤는데, 저수지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하여 다시 돌아왔다. 이 쌍계리의 마평마을에서는 돌로 된 이층집이 내 시선을 잡아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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