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는 세계에 속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히려 세계의 한계이다.
[논리철학논고] 5. 632
(칸트는 '세계를 넘어선 존재자 즉 인간의 정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코플스턴 [칸트] 마지막 부분 4) 인격이자 소우주로서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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