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및 탐방기] 칠백로 옆에 자리한 소류지로 마름이 저수지 전체를 뒤덮고 있었다. 제방 위에는 풀이 무성해서 걸을 수가 없을 정도였고, 도로와 저수지 제방 사이에는 깊은 수로가 있어서 접근도 어려웠다. 사람들이 접근하지 않으니 거미들이 제세상인양 사방으로 거미줄을 펼쳐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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