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읽기(예전것)63 시민 케인 (Citizen Cane) - 오손 웰즈 (1941) [보충] 95년 12월 고전 중의 고전인 이 영화는 두어 번 이상 보았는데 감상은 적지 않았다. 언젠가 한 번 도전해 보아야겠다. 2017. 2. 13. 아티카 (Against the Wall) - 존 프랑켄하이머 (1994) [보충] 95년 12월에 봄. 이 영화는 내 머릿속에서 백지처럼 새하얗다. 아무런 인상도 남아 있지 않다. 상당히 긴 영화이고 교도소 폭동을 다룬 다소 폭력적인 소재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본다면 뭔가가 떠오를까? [줄거리 - 다음 영화에서 퍼옴] 별다른 시설없이 교도소 하나 달랑있.. 2017. 2. 13. 폭로 (Disclosure) - 배리 레빈슨 (1994) ***Disclosure (95. Dec. 12) ***- The best quality of Michael Crichten(?) is, I think, that he maintains watchers to keep his curiosity till the end of the movie. This movie is intricate and a bit complex, therefore it's not easy to understand the whole situation clearly at one time. This movie is rather like an intellectual game. Good. 2017. 2. 13. 지킬 박사와 미스 하이드 (Dr. Jekyll and Ms. Hyde) - 데이빗 프라이스 (1995) ***Dr. Jekyll and Ms. Hyde (95. Dec 11) *** The idea was good. Enjoyable. But nothing to learn. 2017. 2. 1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