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 자두나무 정류장. 창비 [0628]
주로 시골 생활의 모습을 동시적인 면도 다소 띠면서, 흥미롭게 포착하고 있다. 하지만 심하게 말하면 그뿐이지 않는가? 좀 더 피 흘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현실이 그렇게 따듯한가? 악몽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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