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시 및 감상

안도현. 그리운 여우. 창비 [140711]

by 길철현 2016. 12. 17.

*안도현. 그리운 여우. 창비 [0711]


따뜻함과 풀어짐. 하지만 좀 더 왜 좀 더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가?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