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현대문학
참으로 읽기 쉬워서 좋구나. 그리고 나의 눈은 삐딱한데 안도현의 눈은 너무 똑바르구나. 그것이 가벼우면서 싫증이 난다. 정신분석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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