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간절하게 참 철없이. 창비 [0728]
먹는 것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오는 시집이다. 그 중에서도 “예천 태평추”가 마음에 들었다. (좀 철학이 있었으면 좋겠다. 월러스 스티븐스는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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