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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동궁과 월지(안압지, 경북 경주시 인왕동)[200705]

by 길철현 2021. 4. 19.

옛날 안압지이던 이곳은 새롭게 재정비해서 야간 관광 명소로 이름이 높다. 조명을 어떻게 설치했는지는 몰라도 어떤 곳에서는 물에 비친 모습이 더욱 선명하여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난다.

[2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