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만 접했던 폭포를 이날 처음으로 찾았는데, 표고가 많이 쳐도 5미터 정도밖에 안 되 폭포로서의 위용을 말하기엔 그랬다. 하지만 폭포 위 금란정과 주변의 암석들이 그럴 듯한 조화를 이루어, 물놀이 하기에는 적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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