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안 되 당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의 장소라고 생각하고 찾아갔던 저수지. 나의 착오였다.
'여행 이야기 > 호수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탑정호[탑정저수지, 충남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190322) (0) | 2021.05.12 |
---|---|
수와리소류지[강원 춘천시 신동면 증리](190319) (0) | 2021.05.12 |
금사저수지[경기 여주시 금사면 장흥리](190318) (0) | 2021.05.12 |
도암호[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190317-18) (0) | 2021.05.12 |
오어지[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향사리](190428) (0) | 2021.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