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호는 이 호수보다도 호수 아래 송천 옆으로 난 길이 더욱 기억에 남는다. 3월인데도 눈이 녹지 않아 차가 엉금엉금 기면서 나와야했고, 그 긴 길의 끝에서 415번 지방도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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