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산길을 넘어서 가려고 했으나 시간이 많이 걸려 포기하고, 차로 갔다가 시간 관계 상 사진만 몇 장 찍고 돌아왔는데 다음에 기회가 닿는다면 이 정사각형에 가까운 저수지 둘레와 산길을 좀 더 여유롭게 누리도록 해야겠다.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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