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저수지는 작년 12월 29일에 처음 찾았는데 제방의 규모가 상당한데 비해 기대만큼 크지 않아서 실망을 했는데 이 날은 날이 흐리다가 막 개기 시작하면서 좋은 경치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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