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외숙모의 고향마을에 있는 이 저수지에 낚시를 하러 간 적이 있다. 한 시간 정도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었어도 입질 한 번 없어서 중학교 1학년이었던 나에게는 심심하기 짝이 없었다. 이번에 찾았을 때에는 물빛이 너무 탁해서 또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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