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를 여는 말

신의 귀환

by 길철현 2021. 8. 2.

신은 시골을 만들었고

인간은 도회를 건설했다

 

신은 망했다

 

허나

신은 코로나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라터 가세  (0) 2021.08.08
자기만족  (0) 2021.08.06
휴식  (0) 2021.07.31
구봉지[경북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210720)  (0) 2021.07.21
감정 기복 Mood Swing  (0)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