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길로 나섰다. 비 소식 때문에 그나마 비가 오지 않는다고 나온 강원도 쪽으로 향했지만 비를 피할 수는 없었다. 많이 걸으면서 경치에 취하고 생각에 잠기기도 했던 시간이다. 다리가 아직도 신음 소리를 낸다. 과식으로 몸무게는 오히려 1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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