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 저수지에 들른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사진상으로도 물이 상당히 맑아 보인다. 파랑과 청색의 커다란 파라솔 아래에서는 외로운 낚시꾼이 세월을 낚고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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