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답답하지 않게 by 길철현 2022. 1. 10. 답답하지 않게 억울하지 않고 살아나가고 싶건만 그럴 수 있을 듯도 하건만 지금은 어머니를 돌봐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도 (1) 2022.01.13 윤이윤 (0) 2022.01.12 아무말이라도 (0) 2022.01.09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0) 2022.01.08 해나가는 (0) 2022.01.06 관련글 심도 윤이윤 아무말이라도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