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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

열의

by 길철현 2022. 1. 18.

서울 아파트에 와 읽어주기를 기다리는 책들을 보니

공부에 대한 열의가 불타 올라 

이 책 저 책 빼다보니 백 권 이상을 빼고 말았다.

무모한 도전이라는 걸 깨닫고는 

오십 권 정도로 줄였다.

실제로 몇 권이나 읽을지 모르겠다.

 

무분별한 책 구입병도 또 도져서 

올해 들어 벌써 20여권의 책을 구입했다. 

(알라딘 플래티넘 회원에 등극한지 오랜지다.)

 

하루에 한 시간 이상씩 콘래드를 읽어나가고,

다윈과 프로이트를 집중적으로,

셰익스피어도, 

철학자들도,

 

아,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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