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돌아 봄 by 길철현 2022. 1. 16. 삶을 돌이켜 볼 때 부끄러움이 적을 수 있어야 한다. 부끄러운 일이 많았다면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걸어가야 하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의 (0) 2022.01.18 일본 코로나 (0) 2022.01.17 하루에 한 시간 (0) 2022.01.14 체험과 글쓰기 (0) 2022.01.13 심도 (1) 2022.01.13 관련글 열의 일본 코로나 하루에 한 시간 체험과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