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이해와 오해 by 길철현 2022. 2. 11. 이해는 오해이고 오해는 이해이니 이해와 오해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데 그래도 때로는 이 둘이 만나는 지점이 없지도 않은 것 같아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L과 Y (0) 2022.02.13 돈 안 되는 일 (0) 2022.02.12 여행의 연장 (0) 2022.02.09 탈주 (0) 2022.02.08 난방 (0) 2022.02.07 관련글 L과 Y 돈 안 되는 일 여행의 연장 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