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사월 이 저수지를 처음 찾았을 때엔 연초록 수초들이 떠있어서 지저분한 인상이었는데, 이번에 찾았을 때에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주었다. 우레탄을 깔아놓은 둘레길도 발걸음을 상쾌하게 했다. 작은 수성못이라고 부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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