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청남대로 들어가는 길에 있는 소류지.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한 바퀴 돌아보려 했으나 각다귀들이 너무 들러붙어서 사진만 몇 장 찍고 내려오고 말았다. 띠들이 무성하게 자라 저수지를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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